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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에 런던과 파리 포상 여행을 갔을 때 런던에서 아스날 경기를 관람했다. 영국에서 보는 축구는 역시 규모가 달랐다. 이들에게 축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끼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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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역이다. 경기 한시간 전에는 인산인해가 된다. 그래서 그 전 역에서 내려서 걸어오거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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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바로 앞에서부터 경기장 입구까지 응원도구를 파는 노점상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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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국 팔라디움으로 간 윤중이가 노점상 아저씨에게 가격 흥정을 시도했다가 바로 빠꾸 먹었다. 의외로 자존심이 강한 존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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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입구로 들어가는 관문인데 티켓을 판매하는 박스오피스와 기념품 매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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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매장은 들어가면 마법에 걸려 스르륵 지갑을 열기 때문에 들어가기전에 특별 주문을 걸어 지갑을 보호했으나 거기에 실패한 일행들은 출입문을 나오면서야 유니폼 등이 손에 들려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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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경기가 있을텐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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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점 바로 앞에는 이렇게 한국스타일 불고기 바게트를 판매하고 있는 곳이 있었다. 한국인 자매 부부가 같이 운영하고 있었고, 바로 뒤에 보이는 집이 그들의 집이라고 한다. 맛은 매우 좋았고 그래서인지 주변 노점 식당 중에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괜히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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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레드삭스 경기 때도 그러했고 이런 경기들은 연간 멤버쉽이 일반적이다. 현장에서의 티켓값은 삼십만원 가까이 하고, 그 마저도 쉽게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여행사 측에서 준비한 것으로 관람했다. 나는 미스터 하마였고, 내 옆은 기린이었다. 동물 농장 구성원들이 된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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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은 규모 자체가 달랐다. 앙리의 14번 등번호도 보였다. 날씨가 좀 추워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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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아스날이 패하게되면 준결승전 같은 것에 올라가지 못하는 날이어서 아스날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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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 같은 축구 게임에서 자주 듣던 유럽리그 배경 음악도 듣고... 인증샷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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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았는데 후반 5분을 남겨놓고 박주영이 나왔다. 사실 이때는 박주영이 임대로 방출될 것이라는 얘기가 많았고, 출전도 거의 하지 않을때라 솔직히 볼 수 있을까 했는데 반가웠다. 하지만 동료 선수들이 패스도 해주지 않고 많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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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고 나서 지하철로 이동하는 것도 전쟁이었다. 이미 경찰들이 팬스를 쳐놓아서 빠져나가는 인원을 통제하고 있었다.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거의 40분 정도가 걸려서야 이동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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