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20K 런 without any drink & food.

by 에스제이브라더 posted Feb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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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동아일보 마라톤 풀코스를 뛰어볼까? 충동적인 생각이 들었다. 일요일 아침 20km를 뛰어보며 참가 여부에 대해 확인해보자 싶었다. 최소한 20km는 편하게 뛸 수 있어야 풀코스를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얼마전 1시간 지속주는 했으니 후반에 좀 고생하겠지만 할만하겠다 싶었다.

 

그러나 역시 13키로부터 무너졌다. 6분이 넘어갔다. 그나마 코어 강화 훈련을 꾸준히 해서 후반에도 기록은 늦어졌지만 자세가 무너지지는 않았다. 오늘 하프를 뛰었으니 다음 주말에는 30km에 도전해볼 계획이다.

 

보온에는 신경을 잘 썼으나 보급에는 신경을 못써서 물도 챙겨나가지 않았다. 그런데 천천히 뛰어서인지 막상 갈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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