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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류의 선두주자 나이키가 흔들리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1일 나이키 목표주가를 69달러에서 6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스포츠의류 왕좌로 군림해온 나이키 앞에 여러 장애물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의류 업계 전망이 전체적으로 긍정적이지 않다. 실제로 올 1분기 나이키 어패럴 매출은 1% 성장에 그쳤다. 나이키 제품을 판매하는 소매점들의 파산과 폐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업체들의 추격도 예사롭지 않다. 대표적인 주자는 바로 언더아머다. 특히, 농구화 부문에서 언더아머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NBA 최고스타로 우뚝 솟은 MVP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효과 때문이다. 커리 이름을 단 언더아머의 '커리 2' 농구화는 가격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130달러로 일반적으로 200달러가 넘는 나이키 농구화에 비해 저렴하다.

언더아머는 최근 수 년 새 대학 스포츠 시장으로도 눈길을 돌리며 나이키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대학 스포츠 시장은 그간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양분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영향력이 컸다.

언더아머는 얼마 전 미 대학 스포츠 명문인 UCLA와 초대형 의류 및 신발용품 계약을 맺었다. 기간만 15년이고 계약규모는 2억8000만 달러에 달한다. 대학 스포츠 사상 최고액이다. 언더아머는 UCLA 외에도 보스턴칼리지, 위스콘신, 노스웨스턴, 템플, 매릴랜드, 유타대 등 다른 대학들과도 계약을 맺고 있다. 여기에 오랜 라이벌인 아디다스도 끈질기게 나이키를 괴롭히고 있다.

아디다스는 최근 깜짝 실적을 올리며 분위가 한껏 고조돼 있다. 올 4.5월 미국 내 운동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6%나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상품의 질은 물론 이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나이키는 4% 하락했다. 아디다스는 전력질주를 할 때 나이키는 뒷걸음질을 한 셈이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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